일본 여행 중 편의점(コンビニ: 콘비니)은 하루에 한 번 이상 방문하는 필수 코스입니다. 간단한 식사, 간식, 음료, 기념품 등 다양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계산대에 설 때마다 직원이 쏟아내는 일본어 질문(도시락 데우기, 봉투 필요 여부, 포인트 카드 유무 등)에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일본은 비닐봉투가 유료이기 때문에 ‘봉투 필요 없어요’라는 회화는 비용 절약의 기본입니다.
알뜰족 페르소나를 가진 저는, 편의점 계산의 효율성이 곧 ‘시간 절약’과 ‘비용 절약’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글은 오키나와 편의점(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과 마트에서 필요한 모든 실전 계산 회화를 3단계 공식으로 정리했습니다. 도시락 데우기 요청, 봉투 거절, 현금/카드 결제 등 계산대에서의 모든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하여, 당신이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편의점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목차
1. 도시락 데우기 및 봉투 거절 필수 회화
편의점에서 도시락(お弁当: 오벤토-)이나 튀김류를 구매하면, 직원은 반드시 “아타타메마스까?(데워드릴까요?)”와 “후쿠로와 이리마스까?(봉투 필요하세요?)”라는 두 가지 질문을 합니다. 이 두 질문에 명확하게 답하는 것이 계산의 핵심입니다.
도시락 데우기 및 봉투 요청/거절 공식
일본은 2020년부터 비닐봉투가 유료이므로, 필요 없다면 ‘이라나이 데스(いらない です – 필요 없습니다)’라고 명확히 답해야 합니다. 도시락을 데우는 것은 ‘아타타메테(데워서)’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 질문 상황 | 요청 시 회화 (발음) | 거절 시 회화 (발음) |
|---|---|---|
| 도시락/음식 | あたためて おねがいします (아타타메테 오네가이시마스) | そのままで だいじょうぶ です (소노마마데 다이조-부 데스 – 이대로 괜찮습니다) |
| 봉투 | ふくろ を おねがいします (후쿠로 오 오네가이시마스) | いらない です (이라나이 데스) |
만약 구매한 도시락을 친구와 함께 먹기 위해 ‘나눠서 데워달라’고 요청하고 싶다면, “べつべつに あたためて おねがいします (베츠베츠니 아타타메테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계산대 필수 질문 및 응답: 포인트 카드, 쿠폰 사용
편의점에서는 도시락과 봉투 외에도 포인트 카드(ポイントカード: 포인토 카-도)나 쿠폰(クーポン: 쿠-폰) 사용 여부에 대해 질문합니다. 이때 필요한 응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포인트 카드, 쿠폰 사용, 카드 결제 회화
여행객은 대부분 일본의 편의점 포인트 카드가 없으므로, ‘없습니다’라고 명확하게 답하는 것이 직원의 시간을 아껴줍니다. 결제 수단 확인은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 “따로 계산해주세요”, “카드 되나요?” 가이드에서 강조한 핵심 회화입니다.
- * 포인트 카드 있나요? (직원 질문): ポイントカード は ありますか (포인토 카-도와 아리마스까?) → ありません (아리마셍 – 없습니다)
- * 쿠폰을 사용하겠습니다: クーポン を つかいます (쿠-폰 오 츠카이마스)
- * 카드로 결제해주세요: カード で おねがいします (카-도 데 오네가이시마스)
만약 편의점에서 택배 서비스(はいたつ: 하이타츠)나 ATM 인출(ATM りよう: 에이티엠 리요-)과 같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면, 일본 오키나와 여행 기초 일본어 회화 A to Z: 식당부터 렌트카까지 가이드에서 배운 ‘오네가이시마스’를 활용하여 요청할 수 있습니다.
3. 기타 서비스 회화: ATM 이용, 택배, 공과금 납부
일본 편의점은 단순 계산 외에도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여행객에게 가장 유용한 서비스는 ATM 인출과 택배 발송입니다. 이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필요한 회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ATM 및 택배 서비스 요청 회화
현금(現金: 겐킨)이 부족할 때는 편의점 ATM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TM은 대부분 영어나 한국어 지원이 가능하지만, 위치를 물어볼 때는 일본어로 요청해야 합니다.
- * ATM은 어디에 있나요?: ATM は どこ ですか (에이티엠 와 도코 데스까?)
- * 택배를 보내고 싶습니다: たくはい を おくりたい です (타쿠하이 오 오쿠리타이 데스 – 택배를 보내고 싶습니다)
- * 이거 복사/출력할 수 있나요?: コピー/プリント は できますか (코피-/푸린토 와 데키마스까?)
택배는 ‘타쿠하이(宅配)’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택배를 요청하면 직원이 용지를 건네주는데, 이때 필요한 회화는 일본 오키나와 여행 기초 일본어 회화 A to Z: 식당부터 렌트카까지 가이드에서 배운 만능 요청 회화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4. [비교 분석]: 오키나와 편의점 3사(로손, 패밀리마트, 세븐일레븐) 특징
오키나와에는 ‘로손(ローソン: 로-손)’, ‘패밀리마트(ファミリーマート: 파미리-마-토)’, ‘세븐일레븐(セブンイレブン: 세분 이레분)’의 3대 편의점이 있습니다. 알뜰족 페르소나로서 이 3사 편의점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비교했습니다.
| 편의점 | 로손 (LAWSON) | 패밀리마트 (FamilyMart) | 세븐일레븐 (7-Eleven) |
|---|---|---|---|
| 특징 메뉴 | ★★★★ (우수) – 롤케이크 등 디저트 강점 (우수) | ★★★★★ (최상) – 패미치킨 등 튀김류 강점 (최상) | ★★★★ (우수) – 자체 브랜드 도시락, 커피 강점 (우수) |
| ATM 편리성 | ★★★★ (우수) – 유초 은행 ATM (우수) | ★★★★ (우수) – 유초 은행 ATM (우수) | ★★★★★ (최상) – 세븐 은행 ATM (최상) |
| 언어 부담 | ★★★ (보통) | ★★★ (보통) | ★★ (아쉬움) – 지점이 많아 외국인 응대 경험 많음 (아쉬움) |
| 추천 대상 | 디저트나 간식 구매자 | 간단한 식사, 튀김류 구매자 | ATM 인출, 다양한 도시락 구매자 |
결론: ATM 이용의 편리성과 도시락의 다양성을 중시한다면 ‘세븐일레븐’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튀김류나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패밀리마트’나 ‘로손’을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븐일레븐 ATM은 해외 카드 인출이 가장 편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사례 분석: 봉투 값 100엔을 낭비한 20대 M씨의 실수담
👤 사례 분석: 20대 남성 M씨 (배낭여행, 가성비 중시, 일본어 단어만 숙지)
20대 M씨는 오키나와 여행 중 편의점에서 음료와 과자를 구매했습니다. 계산대 직원이 “후쿠로와 이리마스까(봉투 필요하세요?)”라고 묻자, M씨는 직원의 질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하이(네)’라고 답했습니다. 결국 100엔의 유료 봉투를 받고, 불필요한 비용을 지출한 것입니다. M씨는 이후 여러 편의점을 방문하며 100엔이 넘는 돈을 봉투 값으로 낭비했습니다.
M씨의 실수는 ‘봉투(ふくろ: 후쿠로)’가 유료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이후 M씨는 계산대에서 직원의 질문에 무조건 “いらない です (이라나이 데스 –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습관화했습니다. 이 회화 하나로 M씨는 불필요한 봉투 값을 절약하고, 남은 여행 예산을 간식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 핵심 교훈: 편의점 계산 일본어에서 ‘봉투 필요 없어요’는 가장 중요한 절약 회화입니다. M씨의 사례처럼, 일본은 비닐봉투 유료화가 정착되어 있으므로, 오키나와 쇼핑 및 호텔 체크인 실전 일본어 회화 가이드에서 배운 ‘이라나이 데스’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당신의 작은 절약이 큰 여행 예산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1. 편의점에서 현금으로 계산할 때 잔돈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직원이 잔돈을 쟁반에 담아 건네줍니다. 잔돈을 직접 세어보고, “아리가토 고자이마스(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받으면 됩니다. 잔돈이 잘못된 것 같다면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 “따로 계산해주세요”, “카드 되나요?” 가이드에서 배운 회화를 사용하세요.
Q2. 편의점에서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함께 구매하면 어떻게 포장하나요?
직원은 보통 “べつべつに しますか (베츠베츠니 시마스까? – 따로 할까요?)”라고 묻습니다. 이때 “하이”라고 답하면 뜨거운 음식과 차가운 음식을 다른 봉투에 나눠 담아줍니다. 음식의 온도를 유지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Q3. 편의점 ATM에서 해외 카드 인출이 가능한가요?
네, 세븐일레븐(세븐 은행 ATM)과 로손/패밀리마트(유초 은행 ATM)에서는 대부분 해외 카드(VISA, Master, UnionPay 등) 인출이 가능합니다. 다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Q4. 마트에서 주류를 구매할 때 신분증 검사를 하나요?
네, 일본은 주류 구매 시 연령 제한이 있으므로, 직원이 신분증(身分証明書: 미분 쇼-메이쇼)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여권을 제시하면 됩니다. 일본 오키나와 여행 기초 일본어 회화 A to Z: 식당부터 렌트카까지 가이드에서 신분증 관련 회화를 참고하세요.
Q5. 편의점에서 영수증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レシート おねがいします (레시-토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하세요. 영수증(レシート)을 달라는 뜻입니다. 편의점에서는 직원이 영수증을 줄지 미리 묻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필요하다면 요청해야 합니다.
결론

편의점 및 마트 계산 일본어는 ‘이라나이 데스(봉투 필요 없어요)’와 ‘아타타메테 오네가이시마스(데워주세요)’라는 두 가지 핵심 응답으로 해결됩니다. 이 회화들을 완벽하게 숙지한다면, 당신은 일본의 편의점 문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는 알뜰 여행자가 될 수 있습니다.
편의점 계산대 앞에서 이 가이드에서 배운 회화 공식을신 있게 활용하고, 당신의 오키나와 여행을 가장 알뜰하고 만족스러운 경험으로 채우세요!
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적인 경험과 일본 편의점 이용 문화를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상품 가격, ATM 수수료, 서비스 방식 등은 현지 편의점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편의점 직원에게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