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 “따로 계산해주세요”, “카드 되나요?”

오키나와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마친 후, 여행의 마무리는 깔끔한 계산에서 완성됩니다. 하지만 일행과 함께 갔을 때 ‘따로 계산(べつべつに: 베츠베츠니)’을 요청하는 방법, 혹은 현금이 부족할 때 ‘카드 결제(カード: 카-도)’가 가능한지 묻는 것은 일본어를 모르는 여행객에게는 큰 장벽이 됩니다. 일본은 아직 현금 결제가 보편화되어 있어, 카드가 안 되는 곳이 많고, 계산대에서 불필요한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알뜰족 페르소나를 가진 저는, 식사 계산의 효율성과 정확성이 다음 여행 예산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은 오키나와 식당, 이자카야, 카페 등에서 계산 시 필요한 모든 실전 일본어 회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계산대 앞에서 당황하지 않고, 현지인처럼 여유롭게 계산을 마치는 방법을 통해 당신의 오키나와 여행은 언어의 불편함 없이 완벽하게 마무리될 것입니다.

일본 식당에서는 한국처럼리에서 계산하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보통 계산대(おかいけい: 오카이케이)가 입구 근처에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계산 요청 회화는 정중함과 명확함이 핵심입니다.

계산 요청 및 장소 질문 회화

식사 후리에서 직원에게 계산을 요청할 때는 “오카이케이 오네가이시마스”라고 말하면 됩니다. 만약 직원이 계산 장소를 안내해주지 않는다면, 직접 계산대가 어디 있는지 물어볼 수도 있습니다.

  • * 계산해주세요: おかいけい おねがいします (오카이케이 오네가이시마스)
  • * 계산대는 어디인가요?: おかいけい は どこ ですか (오카이케이 와 도코 데스까?)
  • * 총 얼마입니까?: ぜんぶ で いくら ですか (젠부 데 이쿠라 데스까?)

계산 요청 후 직원이 영수증을 가져다주면, 그 영수증을 들고 계산대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직원에게 직접 계산서를 달라고 요청할 때는 “오아이소 오네가이시마스(おあいそ おねがいします)”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이는 조금 격식 없는 표현이므로 ‘오카이케이’가 더 무난합니다.

➡️ 오키나와 식당 주문 필수 일본어 회화와 메뉴판 읽기

계산 요청 전, 메뉴판에 있는 가격을 정확히 읽을 수 있다면 계산 과정이 더욱 원활해집니다. 오키나와 식당 주문 필수 일본어 회화와 메뉴판 읽기 가이드에서 가격 읽기 및 주문 회화를 숙지하고, 계산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미리 방지하세요.

2. 더치페이/따로 계산 요청 회화: “베츠베츠니 오네가이시마스”

친구, 동료, 또는 일행과 함께 여행할 때 ‘따로 계산(더치페이)’을 요청하는 것은 매우 흔한 일입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아직 현금 결제가 많아 따로 계산을 위해 복잡한 절차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명확하게 요청해야 합니다.

따로 계산 요청 공식: べつべつに おねがいします

‘따로따로’를 뜻하는 ‘베츠베츠니(別々に)’라는 단어 하나만 외워도 따로 계산 요청은 성공입니다. 이 표현은 계산대에서 영수증을 받은 후, 직원에게 돈을 내밀기 전에 요청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 따로 계산해주세요: べつべつに おねがいします (베츠베츠니 오네가이시마스)
  • * 이만큼만 계산해주세요: これだけ はらいます (코레다케 하라이마스 – 이만큼만 지불하겠습니다) – 각자 금액을 정확히 알고 있을 때

만약 직원이 따로 계산이 어렵다고 한다면 “와카리마시타(알겠습니다)”라고 답한 후, 한 명이 카드로 결제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은 따로 계산(와리칸: 와리캉) 문화가 일반적이지만, 가게에 따라 불가한 곳도 있습니다.

3. 결제 수단 확인 회화: “카드 되나요?”와 “현금으로”

오키나와 로컬 식당이나 이자카야는 현금 결제(現金: 겐킨)만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드가 되는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절차입니다. 특히 고가의 식사를 했을 때는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현금 부족으로 인한 당황스러운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 확인 및 전달 회화

‘카드(カード: 카-도)’와 ‘사용할 수 있습니까(つかえますか: 츠카에마스까?)’라는 두 단어만 조합하면 결제 수단 확인은 완벽합니다. 이때 ‘츠카에마스까’ 대신 ‘데키마스까(가능합니까?)’를 써도 무방합니다.

  • * 카드 되나요?: カード は つかえますか (카-도 와 츠카에마스까?)
  • * 현금으로 하겠습니다: げんきん で おねがいします (겐킨 데 오네가이시마스)
  • * 신용카드/직불카드: クレジットカード / デビットカード (쿠레짓또 카-도 / 데빗또 카-도)

직원이 카드가 안 된다고 대답하면 “겐킨 데 오네가이시마스(현금으로 부탁드립니다)”라고 답한 후 현금을 내밀면 됩니다. 이때, 결제를 위해 잠시 ATM에 다녀와야 한다면 “ちょっど まって ください (춋토 맛떼 쿠다사이 –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라고 말하고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4. 기타 요청 회화: 영수증, 잔돈, 포인트 카드

계산을 마친 후에도 영수증(レシート: 레시-토) 요청, 잔돈(おつり: 오츠리) 확인, 혹은 포인트 카드 유무 등 필요한 회화가 있습니다. 이 표현들을 익혀두면 완벽한 계산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영수증 및 기타 요청 회화

  • * 영수증 주세요: レシート おねがいします (레시-토 오네가이시마스)
  • * 잔돈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おつり が ちがいます (오츠리가 치가이마스)
  • * 포인트 카드 있나요?: ポイントカード は ありますか (포인토 카-도와 아리마스까?)

만약 계산이 잘못된 것 같다면, “젠부 데 이쿠라 데스까(총 얼마입니까?)”라고 다시 한번 물어보고, 오츠리가 치가이마스(잔돈이 다릅니다)라고 정중하게 말하면 됩니다. 일본은 계산 실수가 거의 없으므로, 침착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여행 숫자 읽기: 가격 묻고 답하기 (엔, 만, 천 단위)를 숙지하고 간다면 잔돈 확인이 훨씬 수월해집니다.

5. 사례 분석: 현금 부족 20대 F씨의 카드 결제 실패 교훈

👤 사례 분석: 20대 여성 F씨 (혼자 여행, 현금 습관 부족, IT 기기 활용 능숙)

20대 F씨는 오키나와 로컬 이자카야에서 혼자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 후 계산을 하려는데, 현금이 부족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F씨는 “카-도 와 츠카에마스까(카드 되나요?)”라고 물었지만, 직원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이자카야는 현금만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결국 F씨는 주변 편의점에 가서 ATM 인출을 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20분의 귀한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F씨의 경험은 일본 여행 시 ‘현금 위주 결제 문화’를 간과한 실수입니다. 이후 F씨는 식당에 입장하기 전에 반드시 입구에 붙어있는 카드 결제 가능 로고(Visa, Master 등)를 확인하거나, 직원에게 “카-도 와 츠카에마스까”를 물어보고 입장하는 것을 습관화했습니다. 또한, 이자카야처럼 현금만 받는 곳에서는 미리 편의점 및 마트 계산 일본어: “봉투 필요 없어요”, “데워주세요” 가이드에서 ATM 이용 회화를 참고하여 현금을 준비하는 노하우를 터득했습니다.

💡 핵심 교훈: 일본에서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는 ‘카드 되나요?’가 가장 중요합니다. F씨의 사례처럼, 현금 부족은 여행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가장 큰 실수입니다. 카드가 안 되는 곳이라면 ATM 이용을 요청하거나, 사전에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당신의 여행을 매끄럽게 만드는 비법입니다.

6. 자주 묻는 질문

Q1. 일본 식당에서 팁을 줘야 하나요?

일본에는 팁 문화가 없습니다. 팁을 주면 직원이 오히려 당황하므로, 팁 대신 “고치소사마데시타(잘 먹었습니다)”라고 인사하는 것이 최고의 매너입니다. 계산 시에는 정확한 금액만 지불하세요.

Q2. 10,000엔짜리 지폐로 계산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하지만 소액을 결제할 때는 잔돈이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1,000엔 지폐나 동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편의점 등에서는 큰 금액의 지폐도 비교적 쉽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Q3. 모바일 결제(페이)는 일본에서 보편적인가요?

유명 체인점이나 편의점은 모바일 결제(페이페이, 라인페이 등)가 가능하지만, 로컬 식당이나 작은 가게는 현금 결제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모바일 결제 의존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현금을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식당에서 잔돈이 잘못된 것 같다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오츠리가 치가이마스(잔돈이 다릅니다)”라고 말하세요. 이때, 잔돈이 얼마인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본 여행 숫자 읽기: 가격 묻고 답하기 (엔, 만, 천 단위) 가이드에서 숫자 읽기를 미리 연습해두면 이런 상황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Q5. 영수증에 ‘소비세(消費税: 쇼히제이)’가 붙어 있는데 무엇인가요?

소비세는 한국의 부가세와 같은 세금으로, 물건이나 서비스 구매 시 가격에 포함됩니다. 대부분의 식당은 ‘세금 포함 가격’을 표시하지만, 일부 가게는 ‘세금 별도 가격’을 표시할 수 있으므로 최종 금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결론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 (1)

식사 계산할 때 쓰는 일본어는 ‘오카이케이 오네가이시마스(계산해주세요)’, ‘베츠베츠니 오네가이시마스(따로 계산해주세요)’, ‘카-도 와 츠카에마스까(카드 되나요?)’ 이 세 가지 핵심 회화로 압축됩니다. 특히 일본은 현금 문화가 강하므로, 카드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 배운 식사 계산 회화를 통해, 당신의 오키나와 여행은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으로 마무리될 것입니다. 계산대 앞에서 당당하게 당신의 의사를 전달하고, 다음 여행을 위한 소중한 시간과 돈을 절약하세요!

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적인 경험과 일본 상거래 관행을 바탕으로 정보를 제공합니다. 카드 결제 가능 여부, 따로 계산 정책, 영업 시간 등은 현지 식당의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중요한 내용은 방문 전 현지 식당이나 관련 기관을 통해 최종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