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민나섬(크루아상 섬) 당일치기 스노클링 완벽 가이드: 예약부터 포인트까지

하늘에서 내려다보면 크루아상 모양을 닮았다 하여 ‘크루아상 섬’이라는 귀여운 별명을 가진 민나섬(Minna Island)은 오키나와 본섬에서 배로 단 15분 거리에 있는 보석 같은 섬입니다. 짧은 이동 시간에도 불구하고 본섬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투명하고 맑은 ‘민나 블루’ 바다를랑하여 당일치기 스노클링의 성지로 불립니다.

10년 차 오키나와 해양 액티비티 전문 에디터로서, 민나섬 여행의 시작인 배편 예약부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스노클링 포인트, 그리고 실패 없는 당일치기 여행을 위한 필수 준비물까지 상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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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나와 민나섬 당일치기 해수욕: 투명한 바다 배편 예약과 준비물

민나섬으로 가는 배는 오키나와 북부 모토부 쵸에 있는 ‘토구치 항구(Toguchi Port)’에서 출발합니다.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차로 약 15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 운항 시간: 성수기(7~8월)에는 하루 10왕복 이상 증편되지만, 비수기에는 하루 3~4회만 운항하므로 시간표 확인이 필수입니다. 첫 배는 보통 오전 9시 전후, 마지막 배는 오후 4~5시경입니다.
  • 예약 팁: 여름 성수기에는 당일 현장 발권이 매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2주 전에 인터넷 예약을 하거나, 아침 일찍(8시경) 항구에 도착해 대기표를 받아야 합니다.

2. 민나섬 스노클링 포인트: 비치 vs 보트 투어 비교

민나섬에서의 스노클링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신의 수영 실력과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세요.

구분비치 스노클링 (자유)보트 스노클링 (투어)
진행 방식지정된 유영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수영배를 타고 깊은 바다 포인트로 이동
장점시간 제한 없음, 얕은 수심 (아이들 추천)다양한 산호와 물고기 떼, 높은 투명도
비용무료 (장비 대여료 별도)유료 (1인당 약 5,000엔~7,000엔)
추천 대상물놀이 초보자, 가족 단위제대로 된 수중 환경을 보고 싶은 분

💡 팁: 민나섬의 비치 포인트는 수심이 얕아도 물고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민나 블루’와 화려한 산호 군락을 보고 싶다면 현지 업체가 진행하는 보트 스노클링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3. 당일치기 여행 필수 준비물 체크리스트

민나섬은 편의점이나 ATM이 없는 작은 섬입니다.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아래 준비물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 ✅ 현금 (필수): 섬 내 매점, 샤워실, 액티비티 결제는 대부분 현금만 가능합니다. 1인당 최소 5,000엔 이상의 현금을 준비하세요.
  • ✅ 스노클링 장비: 대여도 가능하지만 개인 장비(마스크, 스노클)가 있다면 위생적이고 비용도 절약됩니다.
  • ✅ 아쿠아슈즈: 산호 조각이나 돌에 발을 다칠 수 있으므로 필수입니다.
  • ✅ 자외선 차단제 & 모자: 그늘이 거의 없으므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이 필요합니다. 긴팔 래시가드 착용을 권장합니다.
  • ✅ 돗자리 및 비치 타월: 파라솔을 빌려도 바닥에 깔 돗자리와 물기를 닦을 타월은 챙겨야 합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5가지

Q1. 민나섬 투어 소요 시간은 어느 정도인가요?

A1. 보통 오전 9~10시에 들어가서 오후 3~4시 배로 나오는 일정이 일반적입니다. 약 4~6시간 정도 체류하며 스노클링과 점심 식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Q2. 섬 안에 식당이 있나요?

A2. 네, 간단한 카레, 타코라이스, 소바 등을 파는 매점 겸 식당이 있습니다. 다만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 수 있으니 간식을 챙겨가거나 투어 업체 도시락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3. 샤워 시설은 어떤가요?

A3. 유료 코인 샤워실이 있습니다. 온수는 나오지 않으며, 샴푸나 비누 사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간단히 짠물만 헹구고 숙소로 돌아가 씻는 것을 추천합니다.세한 내용은오키나와 민나섬 샤워 시설과 코인 락커 이용 팁글을 참고하세요.

Q4. 파라솔 대여는 필수인가요?

A4. 네, 필수입니다. 해변에연 그늘이 거의 없어 땡볕을 피하려면 파라솔이 꼭 필요합니다. 현지에서 유료로 대여할 수 있습니다.

Q5. 해파리 걱정은 없나요?

A5. 비치 유영 구역에는 해파리 방지 그물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합니다. 하지만 그물 밖으로 나가는 보트 스노클링 시에는 긴팔 래시가드나 레깅스를 착용하여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민나섬은 오키나와 본섬 근교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으면서도 최상의 수중 환경을 제공하는 곳입니다. 철저한 준비로 잊지 못할 민나 블루를 경험해 보세요.

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배편 시간 및 요금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공식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