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는 리조트 체크아웃 시간(보통 오전 10시 또는 11시)과 비행기 출발 시간 사이에 긴 공백이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무거운 짐을 끌고 다니거나, 추가로 관광을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오키나와 공항 수하물 보관소입니다. 짐 보관소를 이용하면, 체크아웃 후에도 짐 걱정 없이 공항 주변이나 국내선 쇼핑 구역을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얼리 체크아웃 후 남은 시간을 국내선 터미널에서 보낼 때 짐 보관소를 이용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나하 공항에 있는 짐 보관소의 정확한 위치, 운영 시간, 그리고 캐리어 크기별 요금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짐으로부터유로워져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시간을 알뜰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오키나와 여행 마무리: 짐 싸기 꿀팁과 남은 엔화 털기
공항에서의 마지막 동선 계획을 돕는 상위 글인 오키나와 여행 마무리: 짐 싸기 꿀팁과 남은 엔화 털기에서 짐 보관소 이용을 통한 효율적인 시간 활용 팁을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목차
1. 나하 공항 수하물 보관소 위치와 운영시간
나하 공항은 국제선과 국내선 터미널로 나뉘어 있어 짐 보관소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헤매지 않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편의시설과 쇼핑몰은 국내선 터미널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1-1. 코인 락커 및 보관 서비스 위치
오키나와 공항의 주요 수하물 보관 시설은 국내선 터미널 1층 도착 로비 주변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코인 락커(Coin Locker)는 1층 도착 로비의 특정 구역에 있으며, 대형 짐이나 특이한 형태의 짐은 1층 안내소나 수하물 보관 카운터에 문의하여 별도로 보관해야 합니다. 국제선 터미널에도 코인 락커가 소량 있지만, 대형 짐을 보관하기에는 국내선 터미널이 훨씬 편리합니다.
🚨 동선 팁: 국제선으로 도착했더라도, 국내선 터미널로 이동하여 짐을 보관하는 것이 이후 쇼핑이나 식사 동선에 유리합니다.
1-2. 이용 시간 및 장기 보관 가능 여부
코인 락커는 보통 공항 운영 시간(약 06:00~23:00)과 비슷하게 운영되며, 24시간 이용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보관 카운터는 정해진 운영 시간 내에 짐을 맡기고 찾아가야 합니다. 짐을 2일 이상 장기 보관해야 할 경우, 코인 락커보다는 수하물 보관 카운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다만, 요금은 일 단위로 부과되므로 장기 보관 시 요금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짐을 보관한 후, 국내선 터미널에서 면세점 쇼핑이나 식당가를 이용하는 것으로 남은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코인 락커 크기별 요금 정보 분석
나하 공항 코인 락커는 캐리어의 크기에 따라 요금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대부분 1일(약 0시~24시) 기준으로 요금이 부과되며, 다음 날로 넘어갈 경우 요금이 추가됩니다. 요금은 현금(동전)으로만 결제 가능한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잔돈을 준비해야 합니다.
| 락커 크기 | 보관 가능 짐 | 1일 요금 (2025년 기준) |
|---|---|---|
| 소형 (S) | 기내용 캐리어(20인치), 백팩 | 300엔 ~ 400엔 |
| 중형 (M) | 24~26인치 캐리어 | 500엔 ~ 600엔 |
| 대형 (L) | 28인치 이상 대형 캐리어 | 700엔 ~ 800엔 |
🚨 짐이 크다면: 대형(L) 락커의 수량이 가장 적습니다. 만약 28인치 이상의 캐리어를 보관해야 한다면, 코인 락커 대신 유인 수하물 보관 카운터를 이용하는 것이 락커를 찾지 못해 헤매는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더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3. 짐 보관소 이용 팁 및 주의사항
짐 보관소를 이용할 때 생길 수 있는 몇 가지 예상치 못한 문제들을 미리 방지하고, 시간을 절약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3-1. 💡 고수의 비법: 잔돈은 미리 준비하고 ‘귀중품’은 빼세요
코인 락커는 대부분 동전(100엔, 500엔)으로만 결제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짐을 맡기기 전에 국내선 터미널 편의점에서 미리 잔돈을 교환해 두어야 합니다. 또한, 코인 락커는 보안성이 매우 높지는 않으므로, 여권, 지갑, 귀금속 등 절대 잃어버리면 안 되는 귀중품은 반드시 몸에 지니고 보관해야 합니다.
3-2. 👤 사례 분석: 40대 가족 여행객 H씨의 시간 활용법
40대 가족 여행객 H씨는 오전 11시에 리조트를 체크아웃했지만, 비행기는 저녁 7시였습니다. 렌트카는 전날 반납했기 때문에 짐을 끌고 다닐 수 없었습니다.
활용 전략: H씨는 나하 공항 국내선 1층의 대형 락커에 28인치 캐리어 2개를 보관했습니다. 그리고 유이레일을 타고 국제거리로 이동하여 마지막 쇼핑과 식사를 즐겼습니다. 짐 보관 덕분에 여행의 마지막 6시간을 매우 효율적이고 편안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짐 보관소 위치가 국내선에 있어 국제선으로 돌아올 때도 동선이 꼬이지 않았습니다.
➡️ 오키나와 유이레일(모노레일) 노선도와 1일 승차권 구매 방법
4. 자주 묻는 질문 FAQ: 오키나와 공항 수하물 보관소
Q1. 코인 락커는 카드 결제가 가능한가요?
대부분의 나하 공항 코인 락커는 현금(동전) 결제만 가능합니다. 100엔과 500엔 동전을 주로 사용하므로, 짐 보관을 계획하고 있다면 미리 국내선 편의점에서 지폐를 동전으로 교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Q2. 코인 락커에 짐을 넣었는데,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인 락커의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즉시 국내선 터미널 1층의 안내 카운터에 문의해야 합니다. 본인 확인 절차(여권 제시) 후 락커를 열어줄 수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추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Q3. 코인 락커가 모두 찼을 경우 대안이 있나요?
락커가 모두 찼다면, 1층의 유인 수하물 보관 카운터를 이용해야 합니다. 카운터는 락커보다 가격은 다소 비쌀 수 있지만, 대형 짐이나 락커에 들어가지 않는 짐도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내 카운터 직원에게 문의하면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결론

오키나와 공항 수하물 보관소는 체크아웃 후 남은 시간을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시설입니다. 국내선 터미널 1층의 코인 락커를 활용하여 짐 걱정을 덜고, 마지막까지 오키나와의 매력을 만끽하는 알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나하 공항 현지 시설 정보를 바탕으로 합니다. 락커 및 보관 카운터의 위치, 요금, 운영 시간 등은 공항 운영 정책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으니, 이용 전 반드시 현장 안내를 통해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