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J에 왔다면 ‘위저딩 월드 오브 해리 포터’ 구역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중에서도 호그와트 성 안에서 펼쳐지는 ‘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는 세계 최고의 놀이기구상을 수차례 받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화려한 특수효과와 격렬한 움직임 때문에 탑승 후 심한 멀미를 호소하며 하루 일정을 망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마법 같은 경험을 고통으로 바꾸지 않기 위해, 멀미 방지법부터 구석구석 숨겨진 포토존까지 완벽 공략해 보겠습니다.
✔️ 포비든 저니는 3D 안경이 없어도 입체감이 강해 멀미약 복용을 적극 추천합니다.
✔️ 어트랙션을 타지 않아도 호그와트 성 내부만 구경하는 ‘캐슬 워크’가 가능합니다.
✔️ 검은 호수 건너편에서 찍는 호그와트 성이 가장 완벽한 인생샷을 만들어줍니다.
📄 목차

1. 즐거움을 망치지 않는 멀미 예방 및 탑승 노하우
해리포터 포비든 저니는 발이 허공에 뜬 채로 로봇 팔에 매달려 4K 화면 속을 날아다니는 방식입니다. 화면과 기구의 움직임이 일치하지 않는 순간 뇌가 혼란을 느껴 심한 멀미가 발생합니다.
평소 멀미를 전혀 안 하는 사람도 이 기구에서만큼은 고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탑승 30분 전 미리 멀미약을 먹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책이며, 공복이나 너무 배부른 상태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경험자의 시선: 화면 속 해리포터가 급하강할 때 눈을 감거나, 기구가 흔들릴 때 화면 중앙의 한 점에 시선을 고정하면 덜 어지럽습니다. 만약 도중에 속이 너무 안 좋다면 아예 고개를 숙여 발밑 어두운 곳을 보세요. 시각적 자극을 차단하는 것이 최고입니다.
2. 대기 줄도 관광이다! 호그와트 성 내부 관람 포인트
포비든 저니의 대기 줄은 호그와트 성 내부를 통과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정교한 소품들과 움직이는 초상화들은 대기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줍니다.
특히 덤블도어 교장의 방,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실 등 영화 팬이라면 전율을 느낄만한 장소들이 가득합니다. 만약 격렬한 기구를 못 타는 일행이 있다면 ‘캐슬 워크(Castle Walk)’를 이용해 성 내부만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습니다.
놓치면 안 되는 성 내부 디테일
• 말하는 초상화들: 서로 대화를 나누는 초상화들의 움직임이 소름 돋을 정도로 정교합니다.
• 분류 모자: 탑승 직전 승객들에게 주의사항을 알려주는 분류 모자의 목소리를 꼭 들어보세요.
• 펜시브: 덤블도어 방 근처에 있는 기억의 샘 ‘펜시브’의 신비로운 은색 물결을 확인하세요.
3. 버터맥주 명당과 인생샷 남기는 베스트 포토존
해리포터 구역의 상징인 버터맥주! 거품을 입술에 묻히고 찍는 ‘거품 인증샷’은 필수입니다. 버터맥주 카트는 마을 입구와 성 앞쪽에 여러 개 있지만, 배경이 예쁜 곳은 따로 있습니다.
호그스미드 마을의 지붕 위 눈 장식과 함께 찍거나, 호수 쪽으로 내려가 성이 물에 비치는 배경으로 찍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버터맥주는 알코올이 없는 달콤한 탄산음료라 아이들도 마실 수 있습니다.
👤 사례 분석: 사진작가 E씨가 전하는 해리포터 명당
“대부분의 사람이 호그와트 성 정면에서만 사진을 찍습니다. 하지만 진짜 명당은 ‘쓰리 브룸스틱스’ 식당 야외 테라스석입니다. 이곳에서는 검은 호수와 호그와트 성이 한 프레임에 담겨 가장 웅장하고 마법 같은 결과물이 나옵니다.”
💡 팁: 해가 질 무렵인 골든 아워에 방문하면 성의 조명이 켜지며 더욱 신비로운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안경 쓰고 탈 수 있나요?
A1. 가능합니다. 하지만 격렬하게 흔들리는 구간이 많으므로 안경 밴드를 착용하거나 주머니(지퍼 있는 곳)에 넣어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2. 버터맥주 컵은 가져올 수 있나요?
A2. 프리미엄 플라스틱 컵이나 스테인리스 컵 옵션으로 구매하면 깨끗이 씻어서 기념품으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카트 옆에 세척 전용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 바쁘다면 이것만 저장! 핵심 요약

| ✔ | 멀미 예방을 위해 탑승 30분 전 일본 드럭스토어에서 파는 ‘아네론’ 같은 멀미약을 복용하세요. |
| ✔ | 성 내부 관람을 원하지만 기구는 타기 싫다면 직원에게 ‘캐슬 워크’ 입구를 물어보세요. |
| ✔ | ‘쓰리 브룸스틱스’ 테라스석은 식사를 하지 않아도 사진 촬영을 위해 잠깐 들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결론

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는 단순히 타는 즐거움을 넘어 호그와트 입학생이 된 듯한 환상을 심어주는 공간입니다. 멀미라는 방해꾼을 미리 차단하고, 구석구석 숨겨진 마법 같은 포토존을 찾아다니다 보면 여러분도 어느새 해리포터의 진정한 팬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지팡이를 휘두르며 여러분만의 마법 같은 하루를 완성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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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해리포터 앤 더 포비든 저니는 신장 122cm 미만인 분이나 임산부, 심장 질환이 있는 분은 탑승이 금지되어 있으니 현장 규정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