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여행은 이동뿐만 아니라 삿포로역과 신치토세 공항이라는 두 개의 주요 관문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을 미리 숙지해 두면, 짐 보관 걱정 없이 쇼핑을 즐기거나, 긴 여정의 피로를 풀고, 홋카이도의 마지막 미식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히 삿포로역의 복잡한 구조와 신치토세 공항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미리 알지 못하면, 여행의 시작과 끝에서 불필요한 시간 낭비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삿포로역에서 쇼핑을 위해 코인락커를 찾아 헤매거나, 신치토세 공항에서 출국 시간을 착각하여 온천 이용을 놓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 글은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 중 여행자에게 가장 필수적인 코인락커 위치 및 가격, 신치토세 공항 맛집, 에키벤 구매 팁, 그리고 공항 온천 정보를 A부터 Z까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이 가이드 하나로 삿포로 여행의 시작과 끝을 가장 완벽하고 편안하게 만드세요.
📄 목차
1. 삿포로역 코인락커: 짐 없는 쇼핑을 위한 위치와 가격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 중 가장 필수적인 것은 코인락커입니다. 삿포로역은 JR 노선과 지하철, 그리고 대형 쇼핑몰들이 연결되는 복합 공간이기 때문에, 여행의 시작이나 마지막 날 짐 보관을 위해 코인락커를 많이 이용합니다. 짐 보관에 성공해야 무거운 캐리어 없이 쾌적한 쇼핑과 관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 코인락커 주요 위치 및 가격대
삿포로역에는 여러 곳에 코인락커가 분산되어 있지만, 여행자가 쉽게 찾을 수 있고 대형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락커가 많은 주요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 JR 삿포로역 서쪽 개찰구 부근: JR 기차 탑승 전후에 가장 이용하기 편리한 위치입니다.
- 지하철 난보쿠선 삿포로역 연결 통로: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삿포로 오도리역 지하 보도 치카호 지도: 눈 안 맞고 스스키노 걷기 글을 참고하여 치카호로 이동할 때 편리합니다.
가격은 크기에 따라 소형(300엔), 중형(500엔), 대형(700엔, 2025년 기준)으로 나뉘며, 이용 시간은 당일 한정입니다. 24시간을 초과하면 추가 요금이 부과됩니다.
➡️ 일본 삿포로역 코인락커 위치 및 가격: 쇼핑 전 캐리어 보관 팁
코인락커 위치와 이용 팁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 글에서 사진과 함께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2. JR 기차 여행의 묘미: 삿포로역 에키벤 도시락 구매 팁
일본의 기차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은 바로 에키벤(駅弁) 도시락입니다.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 중 삿포로역에는 홋카이도의 신선한 해산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에키벤을 판매하는 곳이 있습니다. 에키벤을 미리 구매해 삿포로에서 오타루 가는 법: JR 기차 바다 뷰 좌석 지정 꿀팁 글에서 다루는 JR 기차에서 맛보는 것은 홋카이도 여행의 낭만적인 경험 중 하나입니다.
에키벤 도시락 예약 및 구매 방법
삿포로역에서 에키벤을 구매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곳은 JR 삿포로역 내 ‘에키벤 판매점’입니다. 이 외에도 JR 삿포로역과 연결된 다이마루(Daimaru) 백화점 지하 식품 코너에서도 고품질의 도시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에키벤은 오전 중에 매진될 수 있으므로, 아침 일찍 구매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홋카이도 기차 여행의 묘미 에키벤 도시락 예약 및 구매 방법
홋카이도 에키벤 중 가장 유명한 것은 게살, 연어알 등이 올라간 해산물 도시락입니다. 예약이 필요한 에키벤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 글에서 확인하여 원하는 도시락을 놓치지 마세요.
3. 신치토세 공항 맛집: 라멘 도장과 로이즈 초콜릿 월드
신치토세 공항은 출국 전까지 홋카이도의 미식을 즐기고 쇼핑을 마무리할 수 있는 거대한 복합 공간입니다.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 중 신치토세 공항의 즐길 거리는 매우 유명하며, 특히 라멘과 초콜릿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터미널 맛집 공략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터미널 3층에는 라멘 도장(拉麺道場)*이라는 유명 라멘 거리와 로이즈 초콜릿 월드(Royce’ Chocolate World) 등 다양한 명소들이 모여 있습니다. 라멘 도장에서는 홋카이도 전역의 유명 라멘 전문점들이 입점해 있어, 마지막으로 홋카이도 라멘을 맛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로이즈 초콜릿 월드에서는 로이즈 초콜릿의 제조 과정을 관람하고 다양한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신치토세 공항 국내선 터미널 맛집: 라멘 도장과 로이즈 초콜릿 월드
신치토세 공항의 맛집과 쇼핑 팁에 대한 상세 정보는 위 글에서 확인하여, 출국 전까지 마지막 미식과 쇼핑을 완벽하게 즐기세요.
4. 출국 전 피로 풀기: 신치토세 공항 온천 이용 가이드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몸의 피로를 풀고 싶다면, 신치토세 공항 내에 위치한 온천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 중 공항 온천은 국내선 터미널 4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새벽까지 운영하여 늦은 시간 출국하는 여행자에게 큰 편의를 제공합니다.
신치토세 공항 온천 이용 시간 및 가격
신치토세 공항 온천은 새벽 1시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새벽 2시부터 5시까지는 휴식 시간에 들어갑니다.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3,000엔대(2025년 기준) 내외이며, 온천뿐만 아니라 숙박 가능한 유료 휴게 공간(리클라이너)이 마련되어 있어 신치토세 공항 심야 도착 시 이동 방법: 심야 버스 및 택시 이용 팁 글에서 다루는 심야 도착 시 숙박 대안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신치토세 공항 온천 이용 시간 및 가격: 출국 전 피로 풀기
온천을 이용하면 몸의 피로가 풀려 장거리 비행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온천 이용 시간과 가격, 그리고 수면실 활용 팁은 위 글에서세히 확인하세요.
5. 편의시설 이용에 대한 자주 묻는 질문
Q1. 신치토세 공항 라멘 도장과 시내 라멘집의 맛 차이가 큰가요?
A1. 아니요, 라멘 도장에는 홋카이도 전역의 유명 라멘 체인점들이 입점해 있어 시내 라멘집과 맛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시내에서 놓쳤던 라멘을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특히 출국 전 마지막 미식으로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Q2. 삿포로역 코인락커가 모두 찼을 때 대안은 무엇인가요?
A2. 삿포로역과 연결된 다이마루 백화점 등 대형 쇼핑몰의 유료 수하물 보관소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인락커보다 조금 비싸지만, 짐 크기 제한이 적고 보관이 확실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인락커가 모두 찼을 경우 좋은 대안이 됩니다.
Q3. 에키벤 도시락은 따뜻하게 데워주나요?
A3. 일반적인 에키벤은 차가운 상태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키벤은 일본 기차 여행 문화의 특성상 식지 않은 상태로 먹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일부 에키벤 중에는 끈을 당기면체적으로 데워지는 ‘가열식 에키벤’도 있으니, 구매 시 문의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것은 삿포로 여행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핵심 전략입니다. 삿포로역 코인락커를 이용해 짐 없이 쇼핑하고, 에키벤 도시락으로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기세요.
출국 전에는 신치토세 공항의 라멘 도장에서 마지막 미식을 즐기고, 공항 온천에서 피로를 풀고 장거리 비행에 나선다면, 삿포로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완벽하고 편안한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 2026년 삿포로 교통 패스 및 이동 수단 A to Z: 공항에서 시내까지 완벽 정리
➡️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 시내 가는 법: JR 기차 vs 리무진 버스 비교
➡️ 삿포로 근교 이동 방법: 오타루 하코다테 기차 여행 및 렌터카
삿포로역 및 공항 편의시설은 삿포로 교통 수단과 연계되어 이용됩니다. 공항 이동 후의 대안이나 JR 기차 이용 전후의 짐 보관에 대한 정보는 위 연관 글에서 확인하여 전체 여행 동선을 최적화하세요.
고지 문구: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으며, 개인적인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합니다. 코인락커, 에키벤 판매, 공항 온천 등의 시설 운영 시간과 가격은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이용 전 반드시 각 시설의 공식 정보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